□ 행정안전부(장관 윤호중)는 겨울철 자연재난(대설·한파) 대책기간(11.15.~
3.15.)을 앞두고, 11월 6일(목)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.
○ 기상청의 3개월(11월~1월) 전망에 따르면, 기온은 11월 평년보다 대체로 높고, 12월~1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. 강수량은 11월, 1월은 평년과 비슷하고, 12월은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.
– 다만, 찬 공기 유입 등으로 기온 변동 폭이 크고, 해기차와 지형적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.
□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·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관계기관에 강조했다.
○ 지난해 11월 대설로 인명피해와 함께 많은 재산피해*가 발생한 만큼, 적설 취약구조물은 전수 점검해 필요시 보수·보강하고,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.
* 비닐하우스, 시장 비가림막시설 등 구조물 붕괴로 4,509억 원의 재산피해 발생
○ 제설·결빙 취약구간과 고립 우려가 있는 산간마을 등은 대설 시기 이전까지 점검을 완료하고, 제설제와 제설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.
○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난방비 부담과 방한물품 지원 대책을 세심히 살피면서, 기관별로 운영 중인 한파쉼터도 관련 정보를 국민께 정확히 제공하고 특보 시 운영을 연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.
○ 아울러, 다음 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(11.13.)됨에 따라,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위험기상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, 수험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.
□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“정부는 예보를 뛰어넘는 최근 기상상황을 고려해,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조속히 완료하고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”라면서,
○ “특히,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설·한파로 인한 인명피해와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








